안녕하세요 소삼이입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데이브레이크-들었다놨다라는 노래입니다
내맘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한번쯤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한번 들으면 가사와 멜로디가 잊혀지지 않는 곡인데요!
데이브레이크(Daybreak)
이원석, 정유종, 김선일, 김장원
데뷔 2007년 <Urban Life Style>
대표곡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좋다 등
데이브레이크는 공연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다
<좋다>라는 노래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재즈와 록을 접목한 퓨전밴드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소삼이는 데이브레이크 노래 중에서
들었다놨다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경쾌하고 기분좋은 멜로디로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데이브레이크만의 좋은 음악 계속해서 듣고싶네요!!
데이브레이크-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다 점점 멀어져가는 이상해
울다가 웃다 나 좀 내버려둬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다시 너를 본 순간 차갑게 대해보려
애써 관심 없는 듯이 외면 했지만
너의 눈빛 하나에 너의 손짓 하나에
바짝바짝 말라버려 나의 입술은
멀어져갔다 다시 다가와주는 오늘도
울다가 웃다 점점 짜증이나요 언제나
이랬다 저랬다 헷갈려 그-녀-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오 어떡하면 그녀를 내 맘속에 가둬둘 수 있을까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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