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삼이 입니다.
오늘같은 날씨에 분위기 있는 곡이 듣고싶어지는데요
딱 생각나는 곡
성시경의 거리에서 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그의 노래는
많은 여심을 자극하는데요
저 또한 듣고있노라면
귀가 사르르르 녹아버린답니다.
똑똑한 머리에 훤칠한 키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이시대의 엄친아가 아닐까요?
거리에서는 많은 성시경씨의 노래 중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은은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참 좋아서
누가 만들었는지 찾아봤는데
윤종신씨가 작사 작곡했다고 하네요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성시경-거리에서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