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삼이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는 곡은
10CM의 아메리카노 입니다~
아메리카노로 인하여 굉장히 핫해진 인디밴드이죠!
그렇지만 10cm였던 윤철종(기타) 불미스러운 일로 탈퇴했죠
10cm
권정열
1983년 3월 1일 경상북도 구미
170cm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중퇴
2004년 해령 1집 앨범
대표곡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쓰담쓰담, 봄이 좋냐?? 등 다수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게되는 이상하게 중독되는 곡입니다.
귓가에 아메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가 맵돌게되요
CF, BGM 등 굉장히 핫 했던 곡이였어요!
남성분들 처음 카페갈 때 메뉴판이
복잡해서 아메리카노 시킨다고 들었거든요!
공감되시지 않나요?ㅎㅎㅎ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아메리카노 진해 진해 지내
어떻게 하노 시럽 시럽 시럽
빼고 주세요 빼고 주세요
이쁜 여자와 담배피고 차 마실때
메뉴판이 복잡해서 못고를때
사글세 내고 돈 없을때 밥 대신에
짜장면 먹고 후식으로
10cm-아메리카노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