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s _ Lee DeWyze

안녕하세요!!!

소삼뮤직쑈!!!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께

듣기 좋은 팝쏭~~

소개해드리려고 왔어요!!!

오늘의 곡은

Lee DeWyze의 Snaps 라는 곡입니다!

2010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에서

우승한 리 드와이즈는

더 이상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아닌

그 후광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어요!

사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9에서의

리 드와이즈 모습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전형적인

노래잘하는 가수의 모습이었지만

리 드와이즈의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은

이미 그 때부터 빛을 발하고 있었으니까요 ^^

이후로 2011년 여러 장의 싱글을

월간지처럼 쏟아내기도 했는데요!

"Fallen"이나 "Never There"등

이미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서

카페나 옷가게 등에서 흘러나오는

곡만 여러곡이에요!

그 중에서도 제가 추천하는 노래는

역시 2011년 발매된

싱글 앨범 <Snaps>의 "Snap"입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콘트라베이스의

질감이 느껴지는 베이스 사운드와

담담한 보컬 톤 등

최대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중심으로 담백한 노래를 선보였어요~

Come with me
and I will take you away?
To a place where all the flowers
and the children play?
You're alone
but it feel so right?
You can bathe in the sun
or dance in the moonlight?
You're so scared?
But trust me I'm well aware?
How easily a paper heart can tear?
You're alone honey don't be afraid?
Because it's hard to see the world
when everything is gray?
Oh oh oh oh oh oh oh oh oh

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여자친구를 향해 담담하게 부르는

고백송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잘생긴 얼굴에 사랑꾼이기까지 !!!!

리 드와이즈가 부르는

담백한 포크송을

듣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소삼뮤직쑈!!!는

좋은 노래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