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y myself_Eric Carmen

안녕하세요 소삼이에요

언제나처럼 주말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_ㅋ

오늘 소개할 곡은 에릭 카멘의 all by myself에요

아마 다루었던 노래중 손에 꼽을 정도로

오래된 노래이자 유명했던 곡이 아닐까하네요~

국내에서는 '오빠만세'로 유명했던 곡인데

(발음 얼핏 들어보면 오빠만세가 되요 ㅋㅋ)

역시 시간이 흐르면서 명곡의 인지도가..;

편곡버전도 있지만 Eric Carmen이 원조입니다.

1971년에 데뷔한 솔로가수라서

현재는 활동을 하고있지않아요!

때문에 노래 all by myself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잔잔하고 기분좋아지는 곡이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가사 한줄한줄 감미로운 가수의 목소리와

중간중간 터지는 듯 올라가는 부분도 시원하구요

감성과 사이다를 모두 가진 명곡이네용..

 All By Myself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Livin'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I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 more.

Hard to be sure,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and love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I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 more.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I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I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 more.

수많은 장르의 곡이 있고

노래가 출시되고 있지만

손꼽히는 역대명곡을 모은 앨범을

들어보는 것은 좋은 취미가 될 거에요

이름 모르는 옛날 가수라 할지라도

음악에 대한 사람의 마음을 자극시키는

마력을 지닌 곡 같습니다.